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8.7℃
  • 구름많음서울 25.2℃
  • 맑음대전 23.7℃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5.5℃
  • 맑음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8.9℃
  • 맑음강화 24.6℃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3.4℃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여름 휴가철 낮 시간대 제주 주요 관광지에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음주 운전자들이 적발됐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달 28∼30일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5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을 훨씬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차량을 몰던 A씨가 붙잡히는 등 2명이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가 검거됐고, 3명의 음주 운전자는 면허가 정지됐다.

 

또 다른 6명의 운전자는 음주가 감지됐지만 처벌 기준에 못 미쳐 자치경찰이 운전 자제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계도했다.

 

이외 안전띠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범칙금이 부과된 건수가 30여건에 달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발생한 음주 차량 도로 이탈 사고와 표선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을 계기로 이번 단속을 추진했다.

 

또 휴가철 음주운전 위험이 높은 야간은 물론, 출근 시간대에도 불시 음주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며, 신호 위반과 안전띠 미착용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도 병행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행철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