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지원금 최대 5만원을 지급한 감사 프로모션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시행 7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OWDA)에 가입한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체류 기간에 따라 2만원 또는 5만원 상당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이 제공됐다.
공사는 여행 지원금으로 예산 7억6000만원을 책정했지만 시행 이후 관광객들의 현장 참여가 지속해 이어지면서 계획보다 빨리 소진됐다. 당초 이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프로모션 기간 관광객 3만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해당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됐지만, 이밖에 다른 제주 여행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