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한 개표를 위해 도서지역 투표함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에 투표소가 마련된 도서지역은 추자도·비양도·가파도·우도 등 4곳이다.
해경은 선거 당일 투표가 끝나는 동시에 투표함을 수송하는 어업지도선과 도선, 민간선박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경비함정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해경은 기상악화로 어업지도선 등의 운항이 어려울 경우 경비함정으로 도서지역의 투표함을 직접 수송할 예정이다.
해경은 2일부터 투표함 수·호송 종료까지 비상소집 체계와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해상경계를 강화하고 상황대책팀도 운영한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