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를 마친 뒤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위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 오수은 씨, 이상봉 경청캠프 총괄선대본부장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위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 제주도의회에서 한 표를 행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한 만큼 도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앞으로의 제주를 만드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강조하며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위 후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제주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도민들께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더 나은 제주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도민들이 보내준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주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참여로 완성된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적극 참여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