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 제주시 아라동(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이 한 사람의 온전한 시민으로 존중받고,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권리를 행정으로 실현하겠다”며 아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4일 먼저 행정의 빈틈을 메우는 제도적 보호망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출발선을 만들겠다”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확대와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일상 동선 내 물리적 안전망 강화도 강조했다. 학부모회 및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통학로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능형 CCTV’를 대폭 확충해 등·하교 불안감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과후 돌봄학교’와 ‘마을키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수눌음 돌봄공동체’를 확충하여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밀착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행정 울타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