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중국발 훈풍 불어온다 ... '중국 상주인구 2위' 산둥성과 손잡다

한.중 관광재개 및 교류 통한 공동번영 기원 ... 오영훈 "3000여년 전 탐라왕국 해상무역 부활"

2023.03.27 1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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