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 57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분교 앞 약 220m 해상에서 성산선적 6.67톤 연안복합 어선인 D호가 좌초돼 제주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에 따르면 D호 선장 김모씨는 혼자 운항하던 중 기관실에 물이 들어오고 있다며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경은 선장 김씨를 구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