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발생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19분께 모두 꺼졌다. 화재로 인해 330㎡ 규모 식자재 저온창고가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내부 식자재 등이 소실돼 약 2억70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