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산업육성본부장에 국토교통부 출신 인사가 새롭게 임명됐다.
JDC는 30일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임명했다. 구병욱 본부장의 후임 인선이다.
이경선 신임 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제주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국토개발 및 제주 관련 정책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국토교통 정책과 제주 현안 업무를 함께 경험한 점이 산업육성본부장 적임자로 평가된 배경으로 알려졌다.
JDC는 이 본부장이 중앙부처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주요 개발사업 추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선 본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을 강화해 제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JDC 상임이사는 4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서열 2위로 평가되는 경영기획본부장 인선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임감사 인선 역시 막바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