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의원 공모에 43명 '우르르' ... 연동갑 5명 ‘최다 경쟁’

  • 등록 2026.03.15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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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선거구 우선 공모 ... 연동을 등 7개 선거구는 1인만 신청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공모에 모두 43명이 신청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43명이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차 공모 대상 지역은 제주시 20개 선거구(조천읍·한림읍 제외)와 서귀포시 2개 선거구(대륜동·대정읍) 등이다.

 

선거구별로 보면 삼도1동·삼도2동에는 강원근, 정민구 등 2명의 후보가 신청했고, 용담1동·용담2동에는 김영심, 이창민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오라동은 강정범, 이승아 후보 등 2명이 경쟁에 나섰다.

 

연동갑은 강권종, 양영식, 이성재, 이정석, 황경남 후보 등 5명이 몰리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형동을은 이경심, 현지홍 등 2명, 외도동·이호동·도두동은 고연종, 송창권 등 2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또 애월읍을은 강봉직, 김영익 후보 등 2명, 일도2동은 김희현, 박호형 후보 등 2명, 이도2동을은 한동수, 현길자 후보 등 2명이 각각 신청했다. 화북동은 강성의, 고성만 등 2명, 삼양동·봉개동은 김태관, 박두화, 박안수 등 3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아라동갑은 김봉현, 홍인숙 후보 등 2명, 구좌읍·우도면은 강동우, 부지성, 원성현 등 3명, 서귀포시 대륜동은 강명균, 강소연 등 2명, 대정읍은 김나솔, 양병우, 이경철 등 3명이 지원했다.

 

반면 연동을(강철남), 노형동갑(양경호), 애월읍갑(장정훈), 한경면·추자면(김승준),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한권), 이도2동갑(김기환), 아라동을(정현철) 등 7개 선거구는 단수 신청으로 접수됐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중앙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 기준과 절차에 따라 후보자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 1차 공모에서 제외된 나머지 선거구에 대해서는 2차 공모를 진행하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관위는 14, 15일 단수 신청 선거구와 여성 후보 참여 선거구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복수 신청 선거구 면접은 오는 17일 실시할 계획이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이기택 기자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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