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클래식으로 채우는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열린다

  • 등록 2026.01.22 16: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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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월 5~8일 김정문화회관 ... ‘인연-비상-교류-공존’ 4개 에피소드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 페스티벌이 서귀포에서 열린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아래 제주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한다.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다음달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JTBC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하고,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는다.

 

6일 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진다. 

 

7일 열리는 위너스 콘서트는 오전 11시, 오후 12시 30분 총 2회로 운영된다.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및 아마추어 콩쿨 입상자들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다. 이어지는 '교류' 공연은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 목관 앙상블 무대로 구성됐다. 

 

8일 폐막 공연 '공존'은 클래식과 재즈가 결합된 융합 공연이다. 제주도립교향악단 지휘자 박승유의 해설과 함께 플루티스트 조성현(연세대 교수), 비올리스트 서수민(추계예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서울시향 부악장) 등의 연주자들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서귀포 e-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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