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대 정전으로 4만 가구 불편 … 10여분 만에 복구

  • 등록 2025.09.23 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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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엘리베이터 고립 신고 잇따라 ... "사고 원인, 피해 규모 조사 중"

 

제주시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약 4만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2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제주시 노형동과 월평동, 아라동, 용담동, 이도2동, 도남동, 조천읍 등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약 4만 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정전으로 해당 지역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이 갇혔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돼 119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했다.

 

한전은 정전 10여분 만인 10시 59분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피해 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김영호 기자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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