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 국장은 제주일보 사회부장 정치부장을 지낸 뒤 2004년 제주매일로 옮겨 편집부국장직을 맡아왔다.
정 편집국장은 제주일고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주매일은 편집국장 인사와 함께 임원 간부 인사도 실시했다.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무이사 강선종 ▲이사.주필 김덕남 ▲기획본부장 임택규 ▲상임논설위원 김경호 ▲상임논설위원 김광호 ▲편집국장 정흥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