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제주에 비경 만들고 떠나다

  • 등록 2019.07.21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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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지난 19일부터 20일에 걸쳐 제주를 지나가며 많은 비를 뿌렸다.

 

이 비로 인해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강우량이 기록되기도 했다.

 

폭우가 지나간 제주의 자연을 <제이누리>가 사진에 담았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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