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추념식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당 대표들과 원희룡 제주지사, 다수의 유족이 찾아와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현장 상황을 포토뉴스로 담았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4.3 희생장 유족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각명비 앞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19_131.jpg)
![4.3 희생장 유족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각명비 앞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6_132.jpg)
![문재인 대통령이 원희룡 도지사와 함께 주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data/photos/201804/35909_48403_5536.jpg)
![문재인 대통령이 행방불명인 표석을 지나 주 행사장인 위령제단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0_131.jpg)
![문재인 대통령이 행방불명인 표석을 지나 주 행사장인 위령제단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1_131.jpg)
![[제주도 제공]](/data/photos/201804/35909_48408_5537.jpg)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2_132.jpg)
![[제주도 제공]](/data/photos/201804/35909_48411_560.jpg)
![[제주도 제공]](/data/photos/201804/35909_48413_560.jpg)
![가수 이은미씨가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에서 4.3추모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3_132.jpg)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4_132.jpg)
![[제주도 제공]](/data/photos/201804/35909_48416_5623.jpg)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함께 앉아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5_132.jpg)
![많은 이들이 참석한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 현장.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7_132.jpg)
![많은 이들이 참석한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 현장.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29_132.jpg)
![많은 이들이 참석한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 현장. 대형 화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듣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30_133.jpg)
![많은 이들이 참석한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 현장. 많은 이들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31_133.jpg)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38_1916.jpg)
![[제이누리=고원상 기자]](/data/photos/201804/35909_48437_1916.jp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