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 산업현장 점검

  • 등록 2012.03.02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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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9일 제주를 찾아 재해위험이 높은 산업현장을 둘러봤다.

 

백 이사장은 도로경계석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삼영산업(제주시 조천읍)을 방문해 안전보건 실태와 안전보건공단의 지원현황을 살펴봤다.

 

또 제주시 이도동 택지개발지구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백 이사장은 제주도내 산업재해율이 지난해 0.67%로 전국 평균 0.65%보다 높은 점을 지적했다.

 

 

백 이사장은 "제주가 다른 지방 사업장보다 위험하지도 않고 유해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도 전국 재해율을 웃도는 것은 그만큼 안전보건에 취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제주지역 재해 감소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임성준 기자 jun@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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