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농촌 빈집에서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로 강모(26)씨를 붙잡았다고 24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2시쯤 제주시 구좌읍 한 가정집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문이 잠겨있지 않은 부엌으로 들어가 귀금속 6점과 상품권 등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