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과 주위 오름들이 잘 어우러져 부처의 얼굴이 됐다.
스토리텔링시대 한라산에 대한 새로운 인문학적 접근의 소재가 될 듯도 하다.
청명한 날씨를 보인 6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한라산과 제주의 오름들이 펼친 풍광이 카메라에 담겼다. 독자 김경화씨가 이런 인상을 담아 <제이누리>에 이 사진을 보내왔다.
"누워있는 부처의 얼굴 형태로 어찌보면 세계 최대의 부처의 얼굴이 될 지도 모른다"는 독자의 의견이 달렸다. [제이누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