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라병원 전산시스템이 마비돼 외래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5일 의료법인 한라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한라병원 전산시스템 서버가 다운돼 외래환자 진료가 모두 중단됐다.
이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다운된 서버가 복구됐으나 동시접속 폭주로 또다시 다운돼 현재까지 외래진료에 혼선을 빚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차선책으로 수기로 진료장부를 기록, 외래환자들의 진료를 돕고 있다. 응급환자나 수술환자에 대한 진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의료법인 한라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한라병원 전산시스템 서버가 다운돼 외래환자 진료가 모두 중단됐다.
이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다운된 서버가 복구됐으나 동시접속 폭주로 또다시 다운돼 현재까지 외래진료에 혼선을 빚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차선책으로 수기로 진료장부를 기록, 외래환자들의 진료를 돕고 있다. 응급환자나 수술환자에 대한 진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외부 업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곧 시스템이 복구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