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예비후보는 "지난 3개월 동안 서귀포시민들이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진심으로 서귀포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햇다.
정 예비후보는 "서귀포시민들이 보내주신 고마움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서귀포시민들의 삶과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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