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장인 김보성 치과 원장은 부산대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사)곶자왈사람들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창균 변호사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경실련 상임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보성 후원회장은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야하는 것이 시대적 흐름이고 이경수 예비후보는 이에 걸맞는 후보”라면서 “작지만 다수의 정성을 모아내는 깨끗한 정치후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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