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파트장은 지난 11일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시상식에서 감귤 신품종 육성개발 및 농업인지도, 사회봉사 등의 공적이 인정돼 수상했다.
현 파트장은 상패와 부상으로 2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청백봉사상은 1997년부터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가 공동주관,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52명이 수상했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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