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자랑 웡이자랑 우리아기 자는 아기 놈의아기 우는 아기
할망은 아기숨소리만 들어도 다 알아 좀이 어디까지 와신지 노랫소리가 멀어진다 구덕 흥그는 손을 놓는다 우리아기 자는 아기
아기가 좀든 사이 우영에 강 유잎 혼줌, 고치 혼줌 하르방 조냑 먹을 만이
할망은 다시 구덕으로 돌아왕 낮은 소리로 자랑자랑 웡이자랑
난간에 앉은 배고픈 하르방 “외손지 괴느니 마깨를 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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