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양자 대결시 안철수 44.7% vs 박근혜 41.3%

  • 등록 2012.01.24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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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제주도민 여론조사...단순 선호도에선 박 위원장이 1위

 

12월 대선이 안철수-박근혜 양자 대결구도로 치러질 경우 제주도민들의 선택은 '안철수'였다. 오차범위 안에서 아슬아슬한 우위다. 그러나 단순 선호도 면에선 여전히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선두를 고수했다.

 

제주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31.1%로, 무소속 안철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19.2%), 민주통합당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7.0%)을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 2.3%,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1.8%, 민주통합당 손학규 고문 1.5% 순이었다. 잘 모른다거나 무응답층은 33.4%였다.

 

 

     
▲ 사진= 제주MBC 화면캡처
하지만 1대1 맞대결 구도에서는 안철수 교수(44.7%)가 박근혜 위원장(41.3%)을 3.4%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교수의 경우는 20대와 학생층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박근혜 위원장의 경우는 60대 이상과 주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대선 후보들의 제주 관련 선거공약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43.7%)에 대한 주문이 가장 높았다. 이어 해군기지 갈등해소(18.6%), 복지확대(15.8%), 신공항 건설 추진(10.8%) 등의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통합당이 38.4%로 한나라당(30.5%)을 7.9%p 앞섰다. 통합진보당(2.7%), 진보신당(1.9%) 등 진보정당의 지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18일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5%p다

 

백진석 기자 papers1991@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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