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모텔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현모(21)씨를 불구속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해 11월 1일 새벽 1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A모텔에 잠기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김모(43)씨 등 2명의 지갑에서 현금 10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