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7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비정규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문제는 명백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우리사회의 가장 큰 갈등요인중의 하나가 상대적 박탈감이다"며 "적어도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