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말하는 4.3특별법 제정의 히든 스토리는?

  • 등록 2014.04.09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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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이 제주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추미애 의원은 오는 11일 제주를 찾는다.

 

이날 오후 5시 제주대 자연과학대학 1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진심 북콘서트 in 제주' 때문이다.

 

북콘서트는 '진심'을 키워드로 추 의원 스스로 밝히는 정치역정을 다룬 <물러서지 않는 진심> 발간 콘서트다.

추 의원은 특히 책에서 '끝나지 않은 진실에 대하여-제주도 4.3'이라는 제목으로 제주4.3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과정을 별도의 장으로 다루고 있다.

 

추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수형인 명부를 최초로 공개, 행방불명된 4.3 유족의 행방을 알 수 있게 하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추 의원은 4.3에 대한 공로로 제주도로부터 '명예제주도민증'을 받기도 했다.

북콘서트에 앞서 추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제주상의에서 열리는 '4.3특별법 제정 전후의 청와대와 국회를 중심으로'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제발표에도 나선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양성철 기자 j1950@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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