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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누적 570명 유지 ... 격리 중 28명.대구 이관 1명.격리 해제 541명

 

제주도는 지난 24일 동선 공개된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과 관련해 24일부터 지난 26일까지 3일 동안 모두 1055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제주 제주시 이도2동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은 근무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동선공개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관계자와 다녀간 손님 등이 검사를 받았다.

 

지난 24일 하루 동안 모두 397명을 비롯 26일까지 1055명이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방역 당국이 한숨을 돌리고 있다.

 

제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모두 714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이중 1명(570번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누적확진자 수 570명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모두 28명이다. 대구 이관 1명, 격리 해제자 541명(사망 1·이관 1명 포함)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510병상이다. 도내 자가 격리 중인 인원은 424명(확진자 접촉자 131·해외입국 293명)으로 나타났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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