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12.9 / 00:13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노인상대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5명 구속금융감독원 등 사칭 7천여만원 편취...제주지방경찰청 "의심전화, 공공기관 확인"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5:4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보이스피싱 범죄 그래픽. [픽사베이]

노인들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말레이시아인 5명이 구속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특수절도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5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도내 노인 3명을 상대로 지난달 18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 금융감독원과 경찰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돼 예금을 인출한 뒤 대문 앞에 두면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인을 잡겠다”면서 현금 7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신고 직후 현금수거책인 말레이시아인 3명을 붙잡고, 지난 8일경 중간 관리책인 말레이시아인 2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경찰은 아직 검거하지 않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을 비롯한 다른 중간 관리책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어 금융 거래내역이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 같은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 일어난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 10월까지 모두 449건이다. 모두 66억1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453명을 붙잡았다.

제주에서 일어난 보이스피싱 범죄는 2016년 304건·24억9000만원, 2017년 378건·34억3000만원, 2018년 505건·66억1000만원 등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박희수, 총선 모드 돌입 ... "서민 경제 초석 만들겠다"
2
대성호 사고 20일만에 실종자 추정 시신 2구 발견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