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10.18 / 18:07
실시간뉴스
정치행정
숙박업 전락하는 대규모 개발 ... 제주도의회, 따진다행정사무조사 특위, 17개 사업장 증인신문 예정 ... "공통 문제 있어, 고민 필요"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6  17:1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제주도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16일 오후 2시 특별위원회 제14차 회의를 갖고 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사업장에 이어 17개 대규모 개발 사업장에 대한 증인신문에 돌입한다.

제주도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특별위원회 제14차 회의를 열고 주요 17개 대규모 개발 사업장에 대한 증인신문 조사활동을 위해 증인 18명과 참고인 5명을 채택했다.

이번에 채택된 증인 및 참고인에는 현직 제주도지사, 제주도 산하 전·현직 공무원 16명, 도 교육청 소속 현직 공무원 1명, 동물테마파크 등 4개 사업장 관계자 4명, 조천읍 람사르습지 도시지역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1명 등이 포함됐다.

이상봉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먼저 “개인 투자자가 시행하는 17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의 잦은 변경과 사업기간의 연장,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사업 목적의 대규모 변경 승인으로 인해 대부분 사업장이 최종에는 숙박업 형태로 변경되는 문제점 등을 공통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투자진흥지구 감면 등 세제혜택의 효과 분석과 대규모 개발정책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증인신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7개 대규모 개발 사업장에 대한 증인신문은 오는 30일 이뤄질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증인신문 과정에서 인허가 과정이 어떤 형태로 처리돼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나 진술을 요구함으로써 공통적인 문제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계획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인 혐의'도 제주로 넘어왔다
2
명상수련원 의문의 시신 ... 경찰, 긴급체포 수사확대
3
제주동물테마파크, 문화재지표조사 누락 의혹?
4
제주 명상수련원서 50대 숨진 채 발견
5
"이상한 선흘2리 이장 선출과 해임 ... 지방자치 역행"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