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8.23 / 17:23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속보> 문 대통령 취임 현수막 불지른 남성 검거제주동부서, 재물손괴 혐의 조사중 ... "낙서된 현수막 보기 흉해서" 진술
불 붙기 전 신원미상 남성 현수막에 낙서 ... 경찰, 낙서 남성도 추적중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16:31: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불 탄 채 발견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 신고를 받은 119가 출동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을 지른 이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신모(50)씨를 붙잡았다고 13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25분께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 설치돼 있던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다.

이 현수막은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지역위원회에서 걸어놓은 것으로 제주시내 15곳에 설치됐다. 현수막에는 문 대통령 사진과 함께 '정의로운 전진'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현수막이 불에 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 12일 오후 10시20분께 현수막을 때 불을 지르는 모습을 통해 용의자로 신씨를 특정, 추적에 나서 붙잡았다.

신씨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술에 취한 채 길을 건너가다 현수막에 붉은색 락카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는게 보기 흉해서 철거하기 위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현수막이 불에 타기 전인 같은날 오후 9시30분께 신원 미상의 남성이 락카 스프레이로 현수막에 낙서를 하는 장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현수막에 낙서를 한 남성도 추적중이다.

경찰은 공공의 안전 저해 여부 등도 검토, 신씨에게 방화 혐의도 적용하는 부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민선 7기 원희룡 도정, 소통.난개발 방지 부족"
2
또 미뤄진 애조로 아라~번영로 공사 ... 이번엔?
3
제주고교연합윈드는 최우수상, 탐라중은 금상
4
제주MBC에 故 이용마 기자 추모공간 마련
5
액운 막는 방사탑 아래 지역 '탑아래' ... 탑동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