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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방, 무슨 브랜드일까?”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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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6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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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뉴스=김현희 기자] 그런 브랜드들이 있다. 분명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떤 스타가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사려고 하면 어떤 브랜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막상 알아낸다고 해도 국내에 론칭되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 울며 겨자먹기로 해외배송비와 관세를 물고 구매해, 모임에 들고 나가면 누군가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 가방, 어느 브랜드일까?” 그 동안 들인 시간과 돈이 보람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남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브랜드. 여기 수많은 셀레브리티들과 패션피플들이 사랑하는, 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 기괴하지만 사랑스러운, ‘벳시존슨’

 

   
▲ 벳시존슨의 홈페이지 메인(http://www.betseyjohnson.com)

영국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가진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못지않게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있다. 바
   
▲ 2005년,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출시한
'벳시존슨 폰'
로 ‘벳시존슨(Betsey Johnson)’이다.
벳시존슨은 해외에서는 주목받는 세계적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에서는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핸드폰이나 인기 스타들이 입고나온 아이템들은 종종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는 낮은 것.
벳시존슨은 히피풍의 꽃무늬와 대담한 컬러,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때때로 기괴할정도로 오버스러운 패션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대체로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의 섹시함을 잘 드러내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벳시존슨의 또 하나의 장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컬렉션을 진행하는 브랜드인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갖췄다는 점이다. 원 가격 자체도 벳시존슨과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인 비비안 웨스트우드보다 저렴한데다, 세일도 자주 진행한다. 국내에서도 편집샵과 여러 쇼핑몰 등에서 벳시존슨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운이 좋다면 국내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하이엔드급의 브랜드를 구매할 수도 있으니 주시할 것.

   
▲ HULU GIRL 귀걸이
   
▲ FLOWER LEAVES 목걸이





◇ 가십걸의 쇼핑백! ‘헨리벤델(Henri Bendel)’

   
▲ 헨리벤델의 홈페이지 메인(www.henribendel.com)

   
▲ 영화 '쇼퍼홀릭'에 나온 헨리벤델의 쇼핑백.
당신이 쇼핑 좀 했다는 ‘쇼퍼홀릭’일지라도 이 브랜드를 알고 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 심지어 등장하는 모든 브랜드가 뜬다는 화제의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등장한 브랜드임에도 그렇다. 그 이유는 원래 헨리벤델은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백화점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1895년, 처음 문을 오픈한 헨리 벤델은 뉴욕의 대표적인 명품 백화점이다. 부띠끄 백화점답게 타 백화점에서 볼 수없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주얼리, 핸드백, 화장품 등만을 취급하는 악세사리 전문 백화점이다.
헨리벤델의 시그니쳐 패턴인 브라운 스트라이프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것은 미국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헨리벤델과 패션 브랜드가 무슨 관계냐고?
워낙에 백화점이 명품의 메카로 인기를 끌다보니, 백화점 자체에서 헨리벤델 브랜드를 론칭해 커피잔, 티셔츠, 장식품 등을 파는 코너를 만든 것. 이 브랜드는 백화점의 명성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헐리웃 스타를 단골 고객으로 거느리고 있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에서는 구매하기 힘들지만, 헨리벤델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 미국드라마 '가십걸'에 등장한 헨리벤델의 쇼핑백.
   
▲ 헨리벤델의 팔찌들.













◇ 어디서 봤던 그 백, ‘바키아(Batkier)’

   
▲ 바키아의 홈페이지 메인(http://www.botkier.com)

비욘세, 메간 폭스, 제시카 알바…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헐리웃 스타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브랜드, 바키아. 내노라하는 국내 패션 피플들도 하나씩 있다는 바로 그 브랜드지만 아쉽게도 그 고객들만큼 유명세를 타지 못한 것이 사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이제 바키아의 ‘신상 백’을 국내 매장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현대 백화점에 입점해있는 명품전문 편집샵 ‘안드레아바나’에서는 바키아, 트리제 등 국내에서 찾기 힘들었던 명품백들을 판매한다. 럭셔리 핸드백 편십샵인 ‘디 엘리멘츠’에서도 바키아를 수입, 판매 중이다.
바키아는 포토그래퍼인 모니카 바키아가 자신의 이름을 따 론칭한 브랜드로 시크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론칭 희망 브랜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바키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헐리웃 스타들이 애용하는 백들이 주로 몇백만원 대인것을 감안한다면, 바키아는 ‘저렴한’ 백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바키아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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