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2.15 / 17:46
실시간뉴스
정치행정
“자유한국당,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니 표심 잃어”김진태,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6:0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나선 김진태 의원이 11일 오후 제주시 도남로에 위치한 제주도당사를 찾아 기자간담회에 앞서 현안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11일 “우리 당이 여론 눈치 보면서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기만 하니 지지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도남동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에서 도당원 간담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강력한 야당이 필요한 시기에 우리 당은 이제까지 여론 눈치나 보면서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기만 했다. 저 같아도 이런 당에 표 안 준다”며 “우리 당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당에 대해서 실망해서 지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탄했다.

이어 “요즘 어디가서 ‘살 만하다’는 얘기 들어봤느냐. 여기저기서 백성들의 신음소리가 많이 들린다”며 “현정권이 하고 있는 경제 처방을 가지고는 정말 안 된다. 이제는 강력하고 확실한 색깔을 가진 야당을 만들어 주사파 정권에 대항해 싸워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다른 당 대표 후보와 달리 행동으로 보여줬던 사람”이라며 “수많은 악법을 때론 욕 먹어가며 막아오면서 행동 그 자체로 다 보여준 사람으로 제가 지금 싸워야 할 대상은 당 대표 경쟁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라고 강조했다.

5·18 폄훼 발언 논란과 관련해선 “지난해 3월 제정된 진상규명 법에 따라 북한군 개입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진상을 밝히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다만 5·18 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이런저런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니 참전유공자처럼 이번 기회에 명단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양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아무 것도 하지 않기 ... 여행의 출발점
2
제2공항 반대측 "국토부 주민설명회 저지하겠다"
3
<속보>원희룡 지사, 벌금 80만원 ... 당선무효 '탈출'
4
최저 월 7만원 '청년초(初)가' 입주 모집
5
원 지사의 '운명의 시간' ... 제주지법, 14일 선고
[발행인시평] 삼나무 잘려나간 비자림로 ... 무얼로 채울 것인가?
[발행인시평] 선거는 최선이 아닌 최악의 등장을 저지하는 것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