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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양현미(55)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지난 9일 청와대 문화비서관에 임명됐다.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남요원 전임 문화비서관의 후임이다.

 

양현미 신임 문화비서관은 선일여고, 서울대 미학과를 나와 홍익대에서 미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문화기획관, 상명대 천안캠퍼스 예술대학 공연영상문화예술학부 문화예술경영전공 부교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양 신임 문화비서관의 부친은 제주시 한림 출신이다.

 

청와대 문화비서관은 정책실장 산하 사회수석의 5개 비서관(사회정책, 교육, 문화, 기후환경, 여성가족) 가운데 한 명이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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