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를 융합한 제주형그린하우스 표준모델 개발’과제 착수회의가열렸다.
3일 오후 1시 주관기관인 대성히트펌프(주)와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 한구산업기술시험원, ㈜삼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 제주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과제는 2021년 9월 30일까지 제주도에 적합한 지열과 태양광을 융합한 신재생에너지 기준을 만드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에는 국비 14억9천만원 등 모두 21억4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제이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