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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 안전은 '이어도호'가 지킨다제주도, 항만순찰선 40톤급 건조 ... 선박교통질서 확립, 11월부터 운항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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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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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청

제주도는 서귀포항과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 인근 해상의 안전한 선박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순찰선(40톤급)을 건조하고 '이어도호'로 명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건조예산 32억원을 배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순찰선에는 레이더와 전자해도, 자동선박식별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16노트의 속력으로 서귀포항의 안전을 수호한다.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 항만수역의 경우 방파제 밖의 수역은 소형어선들의 조업 및 항해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가 요구돼 왔다.

또 서귀포항도 유람선과 어선 등의 선박교통이 혼잡해 이들 선박의 안전한 선박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순찰선의 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항만순찰선은 내부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및 승조원 교육 등을 실시한 후 다음달 중 제주도로 인도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국제크루즈선 등 항만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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