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8.5.21 / 21:45
실시간뉴스
정치행정6·13현장
장성철 “제주해저터널, 연륙교통 인프라 대안”
김혜진 기자  |  heyjin@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8:1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제(14일) ‘제주도지사 후보 제2공항 원포인트 토론회’는 제2공항 이외에 제주-호남 KTX 해저터널(이하 제주해저터널)이 본격적으로 논의돼 연륙교통인프라 대안으로 본격적인 논의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해저터널에 대해 충분하고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한 후 도민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어제 토론회에서 원희룡 후보와 문대림 후보는 제주해저터널 논의를 막아온 것은 공항인프라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는 기조 때문임을 밝혔다”면서 “그러나 공항우선론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제2공항건설 이후 제주해저터널 추진 방향이 정립이 돼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희룡·문대림 후보의 공항우선론은 제주해저터널 배제론과 다름없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라며 “지금 제2공항 추진계획도 공항우선론에 근거한 것임을 고려할 때 제주해저터널에 대한 전 도민 지지가 확인된다면 근본적인 계획 변경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제주해저터널이 건설될 경우 제주지역 농수축산물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어 제주도 1차 산업에 혁명적인 변화가 올 수 있다는 것에 김방훈 후보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제주해저터널 건설과 관련해 큰 문제점 중 하나로 막대한 예산이 지적돼 왔다”며 “제주해저터널을 하면서 제2공항 건설을 하지 않게 되면 국가 재정적으로는 공항건설 예산이 줄기 때문에 예산 문제가 큰 장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제주해저터널에 따른 파급 효과가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주해저터널은 물류혁명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이외의 새로운 산업구조를 갖게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여기에는 국제해운 및 금융 등의 산업도 포함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언제까지 제주가 외부 경제 변동에 민감한 관광산업에만 의존해서 살아가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어 “제주의 100년 대계를 위해 제주해저터널을 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제2공항을 해야 할 것인가? 집중적이고 충분한 도민 논의를 거친 후 도민 투표를 통해서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김혜진 기자]

2
1
이 기사에 대해
김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명예'롭지 못한 그의 골프장 '명예 회원권'
2
문대림 "골프장 명예회원권, 홍보용 ... 송구스럽다"
3
“청와대.민주당, 문대림의 '공짜골프' 입장 밝히라"
4
보육교사 살해 용의자, 석방 ... 법원, 영장 기각
5
원희룡 "문대림, 비행기로 개소식 인원 동원"
[발행인시평] '주요인사' 500인은 누구? ... 사법당국 수사하라
[발행인시평] 음험한 분열 기도와 적반하장의 역사 ... 6.13이 심판해야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