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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신축공사장서 인부 추락 ... 중상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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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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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제주시내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빔 해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정모(48)씨가 추락,  출동한 119 구조대가 정씨를 구조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시내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추락,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신축공사 현장 지하 2층에서 빔 해체 작업중이던 정모(48)씨가 지하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정씨가 중상을 입어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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