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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업, 학교 급식으로"김광수, '세살림 급식' 공약 ... "농업 종사자 및 친환경 식재료 업체와 협력 구축"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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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4: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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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업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12일 밥상살림과 생명살림, 농업살림의 세살림 급식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친환경 급식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을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및 친환경 식재료를 생산하는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친환경 농업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라며 “병충해와 각종 비용 등의 이유로 친환경을 포기하는 농업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현실의 벽에 막혀 친환경 농업을 보여줄 수 없다면 이 또한 교육적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세살림 급식’을 완성한다면 제주의 아이들에게 농업의 긍정적인 미래와 함께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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