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8.1.21 / 15:29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중국인손님 물건 나눠가진 면세점 직원 검찰송치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9  14:5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주서부경찰서.

중국인 관광객이 실수로 두고간 면세품을 나눠가진 면세점 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한국면세점협회에는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된 박모(30)씨 등 5명을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28일 오전 2시께 중국인 양모(30·여)씨가 제주시내 한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등 80만원 상당의 물건을 실수로 제주공항 면세점 인도장에 두고 가자 이를 챙겨 나누어 가진 혐의다.

구입한 물건을 두고온 사실을 뒤늦게 안 양씨는 출국 다음날 여행사를 통해 공항경찰대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 조사를 통해 박씨 등이 물품을 나누어 가지는 장면을 포착하고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후 모두 퇴직했다.

관세청은 이 같은 불상사가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한국면세점협회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명령 내용은 직원 법규준수 관련 교육 강화 등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전.현직 대통령의 충돌 ... "국민은 불안하다"
2
갓길주차 등살에 밀려나는 주민 "우린 봉입니까?"
3
홍준표 "원희룡 안 만나 ... 정당선택은 자유"
4
제설대응에 '뭇매' 맞은 제주도 ... 뒤늦게 개선책
5
홍준표 "올림픽을 김정은 체제 선전장으로 만들어"
[발행인시평] 어리둥절하다 내주게 될 판인 제주도 ... 미래세대를 향한 책임
[발행인시평] 신종플루.메르스.세월호에 '지진수능' ... 영광과 환희는 온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