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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버스, 화단석과 '쿵' ... 4명 부상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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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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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9시45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고등학교에서 보성리 방면 1㎞ 정도 떨어진 일주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차도와 인도의 경계 화단석을 들이받아 승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주도로에서 시내버스가 화단석을 들이받아 승객 4명이 다쳤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45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고에서 보성리 쪽으로 1㎞ 정도 떨어진 일주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차도와 인도의 경계 화단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황모(51·서울)씨 등 4명이 무릎 및 허리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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