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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 ... 큰 부상자 없어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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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5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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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 부근에서 5일 오전 관광객을 태우고 달리던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제주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37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의섬 교회 동쪽 도로에서 어린아이와 어른 등 모두 20명을 태우고 달리던 관광버스(25인승 콤비)가 도로에서 이탈하여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탑승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평택시 등에서 관광을 온 이들로 사고 후 모두 스스로 탈출했다.

탑승자들은 이후 출동한 119구급차량 4대와 서부소방서 소속 재난버스을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현장을 인계받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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