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철)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하여 온 장애인일자리사업(환경정비)을 10월 31일 마무리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환경정비)은 6명의 참여로 관내 환경정비 취약지를 중심으로 깨끗한 서홍동 만들기에 힘써왔다.
특히, 여름철이면 행락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솜반천 클린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른 아침 출근하여 행락객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을 말끔히 청소하여 클린 서홍동 만들기에 큰 역할을 했다.
서홍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철)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하여 온 장애인일자리사업(환경정비)을 10월 31일 마무리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환경정비)은 6명의 참여로 관내 환경정비 취약지를 중심으로 깨끗한 서홍동 만들기에 힘써왔다.
특히, 여름철이면 행락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솜반천 클린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른 아침 출근하여 행락객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을 말끔히 청소하여 클린 서홍동 만들기에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