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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후보에 고성효 도당 농민위원장과 김대원 도당 부위원장이 입후보했다.

 

기호 1번 고성효 후보는 ‘정의당의 재미있는 제2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고 후보는 "적극적인 제2의 도약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며 "정의당의 가치가 실현되는 희망을 도민들께 보여줘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호 2번 김대원 후보는 ‘소리 없는 약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슬로건을 내놨다. 

김 후보는 "소수사업장의 노동자,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중소 상공인등을 위해 정의당이 그들을 지키겠다"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당 부위원장 후보에는 김경은 도당 여성위원장, 김대용 서귀포시위원회 운영위원, 김우용 도당 청년위원장이 입후보했다.

한편 정의당은 2017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다음달 6~11일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ARS투표가 치러진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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