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7.10.20 / 17:27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원룸서 몽골·러시아女 성매매 알선 일당 징역형
박수현 기자  |  psuhyun@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1:4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룸에서 몽골·러시아 여성들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19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모(36·유흥업)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양모(38·건설업)씨와 장모(38·요식업)씨, 고모(26·휴대폰판매점 운영)씨에 대해선 각각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4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양씨 등은 지난해 4~12월 몽골 국적 여성 12명을 고용, 제주시내 모텔과 원룸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또 지난 2~3월에는 러시아 여성들을 고용, 같은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신상들어왔습니다. 시간되시면 둘러 보고 가세요' 라는 성매매 홍보 문자메시지를 발송,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들에게 화대 명목으로 13~17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황 판사는 "범행 수법이 은밀하고 조직적이고 범행기간이 길고 성매매에 종사하도록 한 사람의 수와 알선 횟수가 많은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감안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박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 인기뉴스 Top5
1
오스트리아에서 찾아오는 제주의 소프라노 유소영
2
'퀴어축제' 장소 불허 ... 성소수자 집단행동 나서나?
3
"취소 근거 없다" ... 퀴어문화축제, 결국 법정으로
4
이화여대 촛불에서 불린 걸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5
제주의 가을은 소리로 머문다 ... 11월의 명소는?
[발행인시평] 부끄러운 타이틀을 조례로 입법화? ... 이제 그만두라
[발행인시평] 스피드에서 '슬로'로 간 역발상이 만든 제주의 아이콘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