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6일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한 공장에서 일하던 김모(28)씨의 팔이 파쇄기에 빨려들어갔다.

 

이 사고로 김씨는 오른쪽 팔이 절단, 병원으로 옮겨져 어깨 밑으로 팔 전체를 절단했다.

 

당시 김씨는 파쇄기 수리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