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정방폭포 주차장 확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정방폭포 관람객을 수용할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억4100만원을 들여 기존 주차면적 3300㎡를 4527㎡로 늘려 주차면수가 72대에서 98대가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확장으로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서귀포시는 정방폭포 주차장 확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정방폭포 관람객을 수용할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억4100만원을 들여 기존 주차면적 3300㎡를 4527㎡로 늘려 주차면수가 72대에서 98대가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확장으로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