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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정과 제주교육행정을 상대로 첫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도의회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 간 제323회 임시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애초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이달 29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제95회 전국체전으로 인해 미뤄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동시다발적으로 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최근 도정과 도의회 간 협치예산을 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 도의원들의 혹독한 감사가 예상된다.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외에도 원희룡 지사가 의회에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본청 제1청사 주차용 건물 건축)을 비롯한 11건의 의안과 중국자본 특혜논란에 휩싸인 제주시 한림읍 월령육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도 다룬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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