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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오후 7시 중문 박물관은 살아있다서

 

중문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10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31일 오후7시에 열리는 이날 공연은 찾아가는 관광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월의 마지막밤을…’이란 슬로건을 걸고, 섹스폰연주자 김일형씨를 초청해 감미로운 섹스폰과 통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제주관광에 있어서 야간관광문화 활성화를 지향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찾아가는 관광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가 그 첫 시도다.

 

중문 박물관은 살아있다 김상완 관장은 “제주관광 1000만명시대와 더불어 아름다운 제주를 만들고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제주를 찾아 올 수 있게 전반적이 제주의 관광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제이누리=고연정 기자]

 

□문의=064-805-0888(중문 박물관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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