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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갉아먹는 해울, “허리띠 졸라맨다”김한욱 이사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해울도 비상경영”
김영하 기자  |  yhkim935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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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0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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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욱 JDC 이사장이 자회사인 (주)해울의 비상경영을 밝히고 있다.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자회사인 (주)해울에 대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이는 해울이 자본 잠식 상태가 심각, JDC가 부채를 대신 갚아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김한욱 JDC 이사장은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자회사인 ㈜해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본사와 마찬가지로 조직쇄신 및 운영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해울의 비상계획 추진안에 따르면 인력감축을 위해 행정직원을 정원의 10.5%(7명) 선에서 줄일 계획이다. 당초 증원협의(안)에는 67명으로 돼 있다. 현원을 유지하는 것이다.

또 사무국 기능 재조정을 통해 하부조직(기획실, 운영지원실, 홍보마케팅실, 시설관리실)을 폐지하고 기능을 이관키로 했다.

교원 인사정책 강화 방안도 마련했다. 해울은 각 학교와 협의해 교원에 대한 중기인력운영정책(교직원 수 결정기준, 인건비 책정기준, 복리후생 제공 범위, 임용 및 승진 기준 등)을 수립해 효율적 인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 김한욱 JDC 이사장이 10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긴축경영을 위해 경상경비를 10% 이상 절감해 지출예산을 통제키로 했다. 또 학생모집 확대로 수입원을 확대하고 교직원 증원 억제로 인건비 절감 및 사업비 절감을 위해 재정손실 관리방안을 시행키로 했다.

이외에도 ▶시설투자 SPC 250억 원을 별도 차입해 BTL 1년차 상환비 162억 원 대환 추진 ▶최소인원을 제외하고 학교회계로 인건비 배분 ▶학교 품질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경비로 운영 ▶매입·임대 조건 변경, 장기상환으로 조정 ▶관사를 담보로 일시 자금 부족분 확보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예산집행 절감을 위해 당초 예산 698억8900만원에서 7.4%(51억8900만원)를 절감키로 했다.

추가 자구 방안으로 2014-2015년 학생모집 목표 22.7% 상향을 통한 수입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 영어실력 미흡 학생을 위한 ESL 과정 개설을 통한 수입 확대와 영어캠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수입확대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원 자녀 등록금 할인 혜택 폐지도 추진키로 했다.

해울은 행정직원 축소 및 경상경비 절감에 따라 7억9000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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